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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걸리버여행기> 줄거리와 감상평 및 작가

by rosa0929 2023. 2. 15.

책 <걸리버 여행기> 줄거리

걸리버 여행기는 조나단 스위프트의 소설로 1726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이 이야기는 배의 외과의사인 레무엘 걸리버의 여행을 따라간다. 걸리버는 그를 비범하고 환상적인 땅으로 데려가는 일련의 항해를 시작한다. 첫 번째 항해에서 걸리버는 릴리퍼트 섬에서 난파당하는데, 그곳에서 그는 키가 겨우 6인치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는 릴리푸티아인들에 의해 포로로 잡히고 나중에 황제의 조언자가 되어 이웃 나라를 물리치는 데 그의 크기와 힘을 사용한다. 걸리버는 섬에 있는 동안 정파 간의 경쟁과 그들의 법체계의 우스꽝스러움을 포함한 릴리푸트 사회의 부조리를 관찰한다. 그의 두 번째 항해에서 걸리버는 거인들이 사는 땅에 발이 묶이고, 그곳에서 농부에게 붙잡혀 돈을 벌기 위해 군중들에게 전시된다. 결국, 걸리버는 여왕에 의해 구매되고, 여왕은 그를 친절하게 대하고 결국 그를 영국으로 돌려보낸다. 거인들의 땅에서 그의 시간 동안 걸리버는 그들이 더 작은 존재들을 잔인하게 대하는 것을 관찰하고 그의 사회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발전시킨다. 세 번째 항해는 걸리버를 라푸타 섬으로 데려간다. 라푸타 섬은 지식인들이 사는 떠다니는 땅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이론적 지식에 너무 몰두하여 삶의 실제적인 현실로부터 완전히 떨어져 있다. 걸리버는 수학에 대한 집착과 그들의 이상한 통치 방법을 포함한 라푸탄인들의 이상한 관습을 관찰하고, 결국 섬을 떠나는 것이 허락된다. 마침내, 걸리버의 네 번째 항해는 그를 합리적이고 문명적이며 평화로운 지적인 말들의 사회인 Houyhnms의 땅으로 데려간다. 후인족은 사회 계층의 최상위에 있으며 야호족으로 알려진 잔인한 인간형 생물의 종족을 노예로 사용한다. 걸리버는 처음에 후인들에게 받아들여졌고 야호족을 열등한 존재로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야호족이 실제로 인간이고 문명화된 말들이 그가 한때 생각했던 것만큼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의 여행 내내 걸리버는 사회, 도덕, 인간 본성에 대한 그의 인식에 도전하는 일련의 이상하고 환상적인 사건들을 경험한다. 그는 고도로 문명화된 동시에 매우 야만적인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고, 자신의 가정과 편견에 직면하게 된다. 궁극적으로, 이 소설은 인간 지식의 한계와 오만과 무지의 위험성에 대한 논평이다.

정치, 종교, 인간 본성, 인간 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대상,법과 관습의 어리석음 등에 대한 뛰어난 비판 보여주다. 감상평

이 책은  수세기 동안 지속된 고전 문학 작품이다. 그것은 이상하고 환상적인 땅을 향한 일련의 항해를 시작하는 배의 외과의사인 레무엘 걸리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 내내, 스위프트는 그의 시대의 정치, 사회, 경제 시스템에 대해 논평하기 위해 풍자를 사용한다. 소설의 첫 부분에서 걸리버는 릴리퍼트 섬에서 난파당하는데, 그곳에서 그는 키가 겨우 6인치인 사람들의 사회를 만난다. 릴리푸티 안은 스위프트 시대 사회의 축소판이며, 걸리버의 경험은 당대 정치인들과 제도를 풍자하는 데 사용된다. 릴리푸트 황제와 그의 궁정은 지배 계급을 대표하는 반면, 릴리푸트 사회 내에서 권력을 위해 경쟁하는 다른 파벌들은 스위프트 시대의 정당들을 대표한다. 걸리버는 그들의 분쟁의 작고 터무니없는 본성과 그들의 법과 관습의 어리석음을 관찰한다. 그는 또한 그들의 정치에서 아첨과 아첨이 하는 역할을 보고 있는데, 그는 릴리푸티아인들의 문화적 규범에 대한 지식을 통해 그들을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설의 두 번째 부분에서 걸리버는 거인들의 땅인 브로딩나그로 여행을 간다. 여기서 스위프트는 걸리버를 거인의 땅에서 아주 작은 존재로 만들어 전반부의 관점을 뒤집는다. 브로딩 가니 안은 영국 사회의 결함, 특히 신체적 크기와 힘에 대한 강조를 풍자하는 데 사용된다. 걸리버를 돌보는 젊은 거인은 걸리버가 그녀에게 영문학의 표본을 선물할 때 그녀가 영국 사회에서 보는 폭력과 타락에 소름이 끼친다. 소설의 3부에서 걸리버는 비현실적이고 괴팍한 지식인들이 모여 사는 떠다니는 섬 라푸타를 방문한다. 라푸탄 사람들은 터무니없이 비현실적이고, 비현실적인 이론에 사로잡혀 삶의 실제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과학자들은 오이에서 태양 광선을 추출하려고 노력하고 수학자들은 실용적인 적용 없이 복잡한 공식을 추구하면서 그들의 실험과 발명은 터무니없다. 정치인들과 관료들이 국민들에게 봉사하기보다는 권력과 위신을 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라푸탄 정부도 마찬가지로 우스꽝스럽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걸리버는 문명화되고 이성적이며 평화로운 지적인 말들의 사회인 Houyhnms의 땅에 도착한다. 후인어는 인간의 행동, 특히 인간의 폭력적이고 비합리적인 측면을 풍자하는 데 사용된다. 걸리버는 처음에는 호이넴에 매료되었고 잔인하고 불결한 야호족을 열등한 것으로 보았다. 그러나, 그는 마침내 후인들이 그가 생각했던 것만큼 완벽하지 않고, 야호족이 실제로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도덕과 인간성에 대한 그의 가정에 도전한다. 소설 전반에 걸쳐 스위프트의 풍자는 정치, 종교, 인간 본성, 인간 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대상을 대상으로 한다. 그의 유머, 아이러니, 과장의 사용은 재미있고 통찰력이 있으며, 그의 사회적 논평은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다. 스위프트는 인류의 어리석음과 실패를 폭로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보다 이성적이고 동정적인 사회를 향해 노력할 것을 권장한다. "걸리버 여행기"는 영국 문학의 걸작이며 스위프트의 재치, 상상력, 그리고 사회적 통찰력의 증거이다.

위대한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에 대하여 알아본다.

조나단 스위프트는 1667년부터 1745년까지 살았던 아일랜드의 작가, 시인, 성직자였다. 그는 영국 문학의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지는 "걸리버 여행기"를 포함한 풍자 작품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스위프트는 아이러니와 풍자의 대가였고, 그는 그의 글을 그의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문제에 대해 논평하는 데 사용했다. 그는 부패와 부정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했고, 그의 작품들은 종종 정부, 교회, 그리고 부유한 엘리트들을 대상으로 했다. 스위프트의 글은 그의 재치, 그의 영리한 말장난, 그리고 그의 논점을 만들기 위해 과장과 부조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특징지어진다. "걸리버 여행기" 외에도, 스위프트는 "겸손한 청혼", "책들의 전투", 그리고 "통 이야기"를 포함한 많은 다른 작품들을 썼다 영국 문학에 대한 그의 공헌과 새뮤얼 존슨과 제임스 조이스와 같은 후대의 작가들에 대한 그의 영향은 그를 18세기의 가장 중요한 작가들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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